China(中國)

16년 화동지역-홍춘(宏村)/시디춘(西遞村) 2

박희욱 2016. 5. 30. 21:22

5월 7일(토)
















































모바일 사진



































































솔향아!

잘 지내고 있니?

보고 싶구나!



















시디춘(서체촌)

시디춘 관광은 좀 망서려졌다. 홍춘과 비슷하리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국인 관광가이드가 가까운 곳(약 20km)이니까 가보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시간도 충분히 남았기 때문에 억수같은 비를 무릎써고 시디춘으로 향했다.

입장료는 홍춘과 동일한 100위안이었으나 마을의 규모도 작고 관광거리도 홍춘보다는 훨씬 못했다.


시디춘으로 오는 버스는 1시간마다 있었고 차비는 15위안

오전 9시 50분 버스로 도착하였다. 30분 소요.










그래도 홍춘과 동일한 국가급 5A 여유경구이다.












































시디춘의 벼루




















































































































모바일 사진








































시디춘에서의 점심









시디춘에서 돌아온 홍춘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