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mir Highway

Murgab-Karakul4

박희욱 2017. 9. 3. 20:59

환상적이었던 이곳 풍경이 사진으로 보니까 빛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이런 멋진 풍광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지 의자를 펴서 쉬고 있다.




















지랄 같은 엠보싱 길















여기도 홈스테이가 있다.





















































































이쯤에서부터인가 맞바람이 불기시작하여 점점 강해져 갔다.


















































귀여운 후투티

귀여움이 우리 솔향이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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