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이와 찬이

17년 10월 19일 외할아버지께서 오셨어요

박희욱 2017. 10. 19. 18:51


자동 비눗방울 제조기 멋있죠?

나는 핑크색이 좋아요.





솔향이는 좋겠네!





택배로 왔어.

나도 엄마한테 사달래야겠다.





왜 부둥겨 안고 울까요?





비눗방울기로 내 이빨을 때렸어!

미안해, 모르고 한거야.





정말 미안해!

자, 모르고 한거니까 서로 악수해!





소정아, 우리 외할아버지셔!

미남 할아버지지?





우리 솔향이가 제일 이쁘네!

당연하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