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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역사는 국채보상운동을 이렇게 기술한다.일제가 대한제국의 경제를 예속시키고, 나아가서 한반도를 장악하기 위해서반강제적으로 제공한 1,300만원의 차관을 갚을 능력이 없자 국민들이 자발적으로그 빚을 갚기 위해서 일으킨 모금활동이었고, 일제는 그 운동마저 방해했다. 이것이 역사를 왜곡하는 한민족의 습성이다.못난 역사를 그냥두고 볼 수 없으니 분칠을 해대는 것이다.그러면서 일본더러 역사를 왜곡한다고 삿대질이나 하고 자빠졌다.한국인들이 세계최고의 성형국가, 화장국가가 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역사라고 예외일 수 없다. 이것은 민족성이다.나는 차라리 울고싶다. 한국인들은 겉으로로는 양반인 척 하지만속은 노비근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