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역사

박희욱 2019. 1. 30. 07:18

한민족은 역사로부터 무엇인가를 배울 줄을 모른다.


배움이 없는 무지한 그곳에 원한과 증오심만 돋아난다.


그 원한과 증오심에는 이웃나라의 또다른 침탈의 오욕이 배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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