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땅의 옛 이성계왕조는 조선 백성들의 암덩어리였고,
기나긴 그 500년 역사는 암과의 투병의 역사였다.
그 오랜 세월동안 임진왜란, 병자호란과 같은 외환과
임오군란, 동학란과 같은 내환을 겪을 때마다
수족을 잘라내고, 이웃나라의 투약으로 끈질긴 생명을 근근히 이어왔다. 그러나
마침내 말기암이 되어서 그 암덩어리를 제거해 준 것이 일제였다.
그러나 그 암이 다시 재발한 한 것이 북쪽땅의 김일성왕조이고,
북한 동포들은 그 암으로 인하여 죽음의 고통을 겪고 있는 중이다.
작금에 이르러 불행히도 그 김일성왕조의 주사파암이 남쪽땅에까지 전이되었고
그 암은 이미 치유가 불가능한 단계에 이르러 자유대한민국은 생명이 쇠잔해 간다.
암의 발병은 한민족의 유전병인가!
암과의 투병은 한민족의 운명이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