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한민족의 운명

박희욱 2020. 11. 1. 07:01

한반도 땅의 옛 이성계왕조는 조선 백성들의 암덩어리였고,

 

기나긴 그 500년 역사는 암과의 투병의 역사였다.

 

그 오랜 세월동안 임진왜란, 병자호란과 같은 외환과

 

임오군란, 동학란과 같은  내환을 겪을 때마다

 

수족을 잘라내고, 이웃나라의 투약으로 끈질긴 생명을 근근히 이어왔다. 그러나

 

마침내 말기암이 되어서 그 암덩어리를 제거해 준 것이 일제였다.

 

 

그러나 그 암이 다시 재발한 한 것이 북쪽땅의 김일성왕조이고,

 

북한 동포들은 그 암으로 인하여 죽음의 고통을 겪고 있는 중이다.

 

작금에 이르러 불행히도 그 김일성왕조의 주사파암이 남쪽땅에까지 전이되었고

 

그 암은 이미 치유가 불가능한 단계에 이르러 자유대한민국은 생명이 쇠잔해 간다.

 

암의 발병은 한민족의 유전병인가!

 

암과의 투병은 한민족의 운명이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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