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동을 한다는 4차원공간은 실재하지 않는다.
2차원평면도, 1차원선도 실재하지 않는 개념에 불과하다.
점을 0차원이라 한다면 그것 또한 실재하지 않는 개념이며,
오로지 3차원만이 실재한다.
2차원평면에서는 물질이 운동할 수 없으므로 시간(Time)이 존재하지 않는다.
3차원공간에서만이 물질이 운동할 수 있으므로 시간이 존재할 수 있다.
결국, 공간(Space)에서 만이 시간(Time)이 존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아인슈타인의 시공간(Space-time)의 개념은 옳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과 공간은 하나의 개념일 뿐 실재하지 않으며,
우주에 실재하는 것은 에너지(=물질)이며, 시공간은
물질의 운동으로 말미암에 자연적으로 대뇌에 발생하는 개념이다.
물질의 운동이 없는 세계는 2차원의 평면이고, 따라서
2차원평면에서는 시공간이 존재할 수없다.
우주는 대폭발로 인한 하나의 점이 팽창하여, 즉 빅뱅을 일으켜서 탄생되었다고 한다.
점이란 크기가 없고 위치만 존재하는 것이라고 정의되어진다.
그러니 빅뱅 이전의 점은 사실상 점이 아니다, 왜냐하면
우주가 없는 데 어떻게 위치가 있을 수 있는가.
결국, 그 빅뱅 이전의 점이라는 것은 통상적인 개념의 점이 아니다.
그래서 이것을 특이점이라고 하는 것일게다.
우주와 특이점 중에서 어느 것이 더 큰 것일까?
그 둘의 크기는 같다, 아니다.
공간이 존재하지 않는데 어느것이 크고 어느것이 작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우주의 나이는 얼마나 되었을까?
과학자들은 137억년이라고 한다.
우주에는 시간이 없는데 어떻게 나이라는 것이 있을 수 있겠는가!
결국, 우주는 무한의 시공간 즉,
무공간, 무시간으로서 변화, 즉 운동하면서 존재한다.
말하자면, 우주란 에너지(물질)의 운동만이 존재하는 어떤것이다.
공간과 시간이 있어야만 물질과 에너지, 즉 우주가 존재한다는 통념을 버려야만 우주의 기원을 이해할 수있다.
그리고 그것은 알 수 없는 것이다.
색즉시공 공즉시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