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가는 길

無我

박희욱 2023. 6. 7. 18:35

무아란 내가 없다는 말이 아니다

무아란 너와 나의 경계가 사라진 상태를 일컷는 말이다

무아란 세상과 나의 경계가 사라진 상태를 일컷는 말이다

즉, 梵我一如를 말하는 것이다

시간과 공간은 본래 존재하지 않드시  나도 본래 존재하지 않았다

我即是空 空即是我

色即是空 空即是色 

'침묵으로 가는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는 어른의 아버지  (0) 2023.08.02
신이란?  (0) 2023.08.01
무념과 무심  (0) 2023.06.05
큰생명  (0) 2023.06.01
지식과 지식인  (0) 2023.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