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바보들을 위한 무당들의 굿판이다.
주로 평등이니, 민주니, 복지니, 주권이니 하는 북들을 번갈아 치면서 흥을 돋구면
그 무당을 손가락질하면서, 그 손가락질하는 재미를 즐긴다.
세상 또한 그런 굿판을 즐기는 바보들의 이야기에 불과하다.
그러니 세상의 이야기를 심각히 받아들이면 그 사람 또한 바보다.
그냥 심심풀이 이야깃거리로 흘려들으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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