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오는 주먹은 피하든지, 맞받아 치든지 해야 한다.
그러나 상대방의 입으로 치는 주먹, 즉 모욕에는 감정이 흔들려서는 안된다.
그것은 마치 자신의 그림자의 움직임에 놀라는 것과 같다.
상대방의 모욕에 대해서 빙긋이 웃어주면
그 모욕은 본인한테로 되돌아간다, 부메랑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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