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페르시아의 신비주의 시인 잘랄루딘 루미는 이렇게 말했다.
'그대는 대양속에 있는 한 방울의 물이 아니라,
그대는 한 방울의 물 속에 있는 대양 전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대양의 파도가 나를 삼키지 않을까 두려워한다.
梵我一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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