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가 즐거움(joy)으로 가는 열쇠다
그러므로,
즐거움을 찾다가는 머지 않아 인내해야만 하는 힘든 시간이 기다릴 것이다.
그래서 예수도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한 것이다.
쉬운 길은 섣불리 들어서지 말라는 말이다.
쉬운 길은 대개 재미로써 낚시밥처럼 유혹한다.
우리 속담에도 고진감래라는 말이 있다.
달콤함을 찾다가는 머지 않아 쓴맛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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