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온 글

인내와 즐거움

박희욱 2024. 8. 17. 11:09

 

인내가 즐거움(joy)으로 가는 열쇠다

 

그러므로,

즐거움을 찾다가는 머지 않아 인내해야만 하는 힘든 시간이 기다릴 것이다.

그래서 예수도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한 것이다.

쉬운 길은 섣불리 들어서지 말라는 말이다.

쉬운 길은 대개 재미로써 낚시밥처럼 유혹한다.

우리 속담에도 고진감래라는 말이 있다.

달콤함을 찾다가는 머지 않아 쓴맛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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