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기득권

박희욱 2024. 9. 1. 11:41

천민들을 낚아올리는 좌파정치인!

 

한국인들은 기득권이 마치 부여받은 특권인 것처럼 말한다. 그것은

기득권을 악인 것처럼 말해서 누군가가 박탈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누군가가 그 기득권을 빼앗아 사람들에게 나눠준다면, 그것이야 말로 특권이다.

천민들은 죽어도 그 특권을 내려놓지 않을 것이다. 무능력의 천민들은

기득권을 성취할 생각은 못하고 어떻게 하든지 뻬앗을 궁리만 한다.

아니다, 빼앗을 능력이 안되니 내놓으라고 짖어대기만 한다.

그래서 그들은 결국 실패한 기득권으로 남는다.

노비근성의 민족답다, 지금은 이씨조선시대가 아니다. 비기득권자-

소위 말하는 서민들은 기득권층이 사라지면 자신들이 그 기득권을 챙겨서 

잘 살 수 있을 것으로 착각한다. 그러나 천만의 말씀이다.

무능한 그들은 대한민국을 말아먹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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