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이는 자유대한민국을 도괴시키기 위한 특별공작부서를 두고 있음에 틀림없다.
독재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이웃국가의 자유민주주의다.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것도 영토가 탐이 나서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가 두려워서였다.
어리석은 한국인들은 중국인을 무시하지만 그들에게 못당한다.
변발에 치파오를 입은 중국인한테 상투틀고
합바지 걸친 조선인은 상대가 안된다.
이미 이재명이는 그들의 손아귀에 들어가서 꼼짝마라다.
만일 시진핑이가 그런 공작부서를 두지 않았다면 그는 바보멍청이다.
중국은 한반도의 통일을 방해할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분단된 한반도를 해양세력을 막아내는 방파제로 이용만 하면 그만이다.
그렇다고 영양가도 없는 한반도를 먹지도 않을 것이다.
한번씩 꿀밤을 주면서 조공이라는 상납을 받는 것으로 만족할 것이다.
이미 중국의 외교부장이 문재인이 어께를 툭툭 치고
혼밥을 처먹이는 것이 바로 꿀밤을 먹이는 행위다.
한민족은 그렇게 당하면서도 부끄러워할 줄을 몰랐다.
부끄럽기는 커녕 중국에 '시에시에'할 것이다.
이재명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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