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칼 마르크스

박희욱 2025. 3. 16. 07:13
EBS 유튜브에 올린 나의 댓글
당시에 농토를 잃어버린 농민들이 도시로 몰려들었지요.
실업자가 된 농민 노동자는 굶어죽을 판이었는데 공장에
들어가서 그나마 일을 할 수 있었지요.
아무리 환경이 열악해도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요.
오죽하면 처자식을 공장에 내보내겠습니까.
이것을 자본가가 아동을 착취했다고 말하지만 자본가 입장에서는
천부당만부당한 말입니다. 굳이 말하자면 부모가 자식을 착취한 것이지요.
본래 기업은 노동자의 생명과 생계비를 챙겨줄 의무가 없습니다.
그것은 노동자 스스로가 책임지고 알아서 해야 할 일이지요.
임금이란 것도 공급과 수요의 법칙으로 정해지는 것이지
인도주의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본가들도 다른 자본가와 경쟁을 해야 하므로 임금을
선심쓰다가는 망하기 쉽상이었지요. 착취란 없었습니다,
마르크스가 지어낸 말에 불과합니다.
세상에 기업에 재발로 들어가서 착취를 자임하는 바보가
어디 있겠습니까? 무능력자 마르크스가 질투한 것이지요.
자식이 4명이나 굶어죽고, 자식들이 신발이 없어서 바깥에 나가지도 못하고,
마르크스 자신도 아내가 전당포에 바지를 맡기는 바람에 외출도 못했지요.
이정도의 상황에서 책임감 있는 가장이라면 스스로 공장에 가서
착취를 당해야 했지요. 그런데 대영도서관에서 앉아서 15년이나 걸려서
쓴 책이 바로 '자본론'이었지요. 그의 예측이 맞아떨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나는 마르크스만한 바보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는 인류역사상 최악의 인간이었습니다.
그의 사상이 인류에게 끼친 영향을 직시하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일입니다.
그의 사상은 아돌프 히틀러보다 더 많은 인명을 살상케 하고 말았습니다.
아직도 칼 마르크스의 악령이 설치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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