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한민족은,
액운을 만나면, 전생의 탓이나 팔자소관으로 돌렸다.
대한민국이 건국되어서 민주주의의 물을 먹게된 한국인들은,
이제는 자신의 불행을 국가나 사회탓으로 돌린다.
자신의 일을 스스로 책임지려고 하지 않고 남탓하는 것은 변함이 없다.
더불어살자고 하는 것도 자신의 일을 스스로 책임지지 않겠다는 심리다.
역시, 노예근성의 한민족은 사회주의로 가야만 하는 것이 그 운명이다.
예전의 한민족은,
액운을 만나면, 전생의 탓이나 팔자소관으로 돌렸다.
대한민국이 건국되어서 민주주의의 물을 먹게된 한국인들은,
이제는 자신의 불행을 국가나 사회탓으로 돌린다.
자신의 일을 스스로 책임지려고 하지 않고 남탓하는 것은 변함이 없다.
더불어살자고 하는 것도 자신의 일을 스스로 책임지지 않겠다는 심리다.
역시, 노예근성의 한민족은 사회주의로 가야만 하는 것이 그 운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