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초석을 놓고 기둥을 세운 것은 이승만 대통령이었다.
거기에 지붕을 얹어서 비바람을 피하게 한 것은 박정희 대통령이었다.
거기에 벽을 가리고 조금 쉴 수 있게 만든 것은 전두환 대통령이었다.
그러자 배구픔을 면한 국민들은 비로소 민주화를 이루고자 하는 염원이 무르익었다.
팔을 흔들면서 목청만 높인 소위말하는 운동권이 이땅의 민주화에 공헌한 바는 없다.
대한민국의 경제기적에 숟가락만 올린 운동권 정치인들은 낯부끄러움을 모른다.
위의 대통령을 짓밟으면 자신들이 올라가는 줄로 착각한다.
이제 운동권 정치인들이 사라지는 날, 그날이 진정으로 민주화가 완성되는 날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아직까지 민주화는 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