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좌파

박희욱 2025. 8. 16. 14:21
좌파들은 보기에 멋진 안경을 착용하고 자랑스러워한다.
그래서 인민들은 그 안경에 현혹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 안경은 색안경이다.
즉, 사상과 이념이라는 색안경이다.
색안경이 아무리 멋있다 할지라도 세상을 있는 그대로의 색깔을 볼 수 없다.
단지 자신들이 선택한 색깔로만 보인다. 그래서
그들이 제시하는 정책은 현실과는 괴리가 있을 수밖에 없고,
그럼으로써 실패할 수밖에 없다.
그들은 스스로 진보라고 자처하지만 진보는 커녕 퇴보할 수밖에 없다.
이 지구상에 좌파가 잡은 정권이 망하지 않은 경우가 있는지 나는 모른다.
없다! 그래서, 좌파는 스스로를 좌파라 하지 않고 중도라는 탈을 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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