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한반도

박희욱 2025. 8. 19. 04:27
한반는 중국과 일본 두 강대국 때문에 독립국가로 살아남았다.
중국이 없었다면 한반도는 임진왜란 이전에 일찍 일본에 흡수되어 사라졌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일본이 없었다면 중국은 벌써 한반도를 흡수했을 것이다.
중국은 일본 때문에 영양가없는 나라 조선을 먹을 생각을 하지 못하고
속국으로 삼는 것으로 만족했다. 더구나 몽골의 원나라가 고려군을 앞잡이로 해서
2번이나 일본열도를 침공하다가 작살나는 꼴을 보고 교훈을 얻은 것이다.
조선을 먹어봐야 왜구에 대항하는 군비도 못 건진다는 사실을 꽤뚫어본 것이다.
 
명나라도 일본의 왜구 때문에 망했다. 지금도
한반도를 먹고 싶은 강대국은 없다. 소득이 없기 때문이다.
만일 한국인들이 원하는 것처럼, 일본이 후지산 폭발로 망한다면,
중국은 한반도를 점령해서 공해산업기지로 이용할 것이다. 그 정도의 가치밖에 없다.
다만, 러시아는 한반도가 탐이 나겠지만 욕심을 부리다가는 중국과 일본에게 뺨을 맞는다.
한반도는 비록 강대국에 둘러쌓여 있지만 강대국간의 견제로써 독립주권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구한말처럼 등신짓을 하다가는 역사는 반복된다.
 
그래서 조선이 망하는 모습을 본 중국의 루쉰은 말했다.
'조선이 독립을 유지하려고 했다면 일본이 100개라도 어찌할 수 있었겠는가!'
이재명이 심산은 중국에 붙어먹으려고 하는 모양이다.
조선의 시조 이성계도 국제정세를 잘 이용했다면 중국의 속국을 면할 수 있었다.
선조도 명나라를 잘 이용했드라면 임진왜란을 면할 수 있었다.
구한말 민비 민자영이도 청나라에 붙어먹으려다가 대원군을 대동한
일본인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끝내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다. 고종 이희도
러시아에 붙어먹으려고 들지 말고 일본을 안심시켰다면 일제병합을 면할 수 있었다.
역사적으로 볼 때, 한민족은 국제정세에 아둔하다. 강대국을 이용할 줄 모르고,
중국놈, 일본놈 러시아놈, 미국놈 하면서 못난놈이 자위를 하고 있다.
그래서 바야흐르 한반도는 반미로 돌아서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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