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고종과 이재명

박희욱 2025. 8. 20. 03:59
이씨조선의 고종 이희와 그 마누라 민자영이는
국가부채를 300%를 훨씬 상회하게 만들었다.
부도난 그리스의 국가부채는 겨우 159%였다.
거지가 된 두 년놈은 이땅의 이권을 외국에 팔아먹기 시작했다.
이땅은 완전히 거덜이 나서, 회사로 치면 부도가 나버린 것이다.
급기야 이희는 빛쟁이에 쫓겨서 러시아의 공사관으로 도피했다.
즉, 아관파천을 한 것이다. 결국, 빚을 회수할 수 없었던 일본은
부도난 이땅을 울며 겨자먹기로 인수할 수 밖에 없었다.
불쌍한 일본은 우리가 수탈이라고 하는 금액의 6배를 이땅에 퍼부어야 했다.
자신의 손가락을 자른 테러리스트 안중근이가 살해한 이토 히로부미는
이 사실을 예견하고 한반도병합을 반대했던 인물이다.
이토는 언감생심 이씨조선이 중립국가가 되어서 제국주의,
그 중에서 러시아의 남하로부터 일본열도의 방어벽역할을 해주기 바랬다.
택도없는 발상이었다. 그것은 앉은뱅이가 마라톤을 해주기를 바라는 꼴이었다.
이것을 한국인들은 일제강점이라 부른다.
내가 어릴 때는 일체침략이라고 했는데 슬며시 강점이라고 말을 바꾸었다.
침략이라고 우기기에는 낮짝이 너무 간지러웠을까?
대단히 방정맞은 말이지만,
이재명이가 고종 이희처럼 대한민국의 제정적자를 확대시키지 않을까 우려스럽다.
이번의 재난지원금을 살포한 것을 보면 그런 의심을 지울 수가 없다.
당분간은 가진자들을 가렴주구해서 제정을 끌고나가겠지만
가진자 쌀독이 비게 되면 대한민국은 끝장이 나는 것이다.
언듯 들리는 소식으로는 기업이 이땅을 탈출하기 시작한 모양이다.
게다가 노조가 머릿띠를 두르고 힘차게 팔을 흔들고 있지 않은가.
이에 대해서 이재명이는 별로 신경쓰지 않을 것이다.
인민들이 배가 고플수록 자신의 욕망을 지키는 데 유리하니까.
그는 북조선, 중국, 러시아를 보고 있다.
김정은, 시진핑, 푸틴이 이재명의 롤모델이다.
다시 말하지만, 이재명이를 사람으로 보면 오산이다.
AI를 장착한 유능한 로보트다. 걔는 인간이 아니다.
 
한국인들은 역사를 잊지 말자고 말들하지만,
기억력이 나빠서 올바르게 기억하지도 못하고,
더욱이나 역사를 반성할 줄은 꿈에도 모른다.
기억은 반성을 하기 위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래서 역사는 반복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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