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역사발전을 보면,
씨족국가에서 출발하여 부족국가, 봉건국가, 국가 순으로 발전해 왔다.
이것은 권력의 지배범위를 넓혀서 역내분쟁을 줄이기 위한 것이었다.
그래서 역사적으로 지구촌의 전쟁은 점차 감소하여 왔다.
동서냉전이 끝나고 미국이 슈퍼파워가 됨으로써 경찰국가 노릇을 하여왔다.
그래서 지난 30여년간 비교적 조용했으나 슈퍼파워의 힘이 약화되자
국제평화가 흔들리고 있다. 호랑이 없는 굴에 이런저런 여우가 왕노릇하려고 드는 격이다.
그 여우가 바로 중국과 러시아다. 심지어 바퀴벌레 후티반군조차도 설치는 상황이다.
사람들 중에는 미국의 경찰노릇을 역겨워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환영이다.
역겨워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시기질투에 불과하고, 시기질투는 못난자들의 몫이다.
먼 미래는 장담할 수 없지만, 현재로서는 지구촌 단일 정부는 가능성이 전혀 없다.
그래서 나는 미국이 국제경찰노릇을 해주기 바란다.
미국은 자유민주주의국가이고, 단일 민족의 국가도 아니기 때문이다.
1, 2차 세계대전도 슈퍼파워가 없는 굴에 여우들이 분탕질하다가 일어난 전쟁이었다.
나는 세계경찰 노릇을 포기하려는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매우 못마땅하고,
그것이 과연 미국의 국익에 이익인지도 의문이다. 비록,
미국의 경찰역할에 조금의 세금을 부담하여도 좋다.
더구나 대한민국은 강대국에 끼여 있는 분단국가가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