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카인의 후예

박희욱 2025. 9. 3. 11:59

인간은 카인의 후예라 질투심이 심하다.

그래서 찰리 멍거는 '인간은 욕망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질투심에 의해서 움직인다.'라고 했다.

그 질투심은 콤플렉스로 나타난다.

 

그런 콤플렉스를 해소하는데는 3가지 타입이 있다. 

그 하나는, 콤플렉스를 자신의 성장을 위한 지렛대로 사용하는 것이고,

그 둘은, 자신보다 열등한 존재를 찾아서 멸시하는 것이며,

그 셋은, 자신보다 더 우월한 존재의 치부를 찾아내어서 비난하는 일이다.

             그래서 도덕적 우월감으로 자신의 열등감을 숨긴다.

 

한반도의 역사관은 그 세번째에 해당한다.

여기에는 일본은 말할 것도 없고, 중국, 영국, 미국, 이스라엘도 걸려든다.

한국인들이 5천년 역사를 분칠하는 것도 콤플렉스에 기인하다.

동양예의지국이라 자처하면서 정작 대통령을 선택하는 것을 보면 전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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