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인민이 되어가는 국민들

박희욱 2025. 10. 23. 07:30

국민의 뜻을 받들겠다는 지도자는 국민들에게 아부하겠다는 말이다.

이거는 애비가 자식들 말에 따르겠다는 말과 같다.

국민들에게 그 아부는 우선먹기 좋은 곶감이다.

이런 지도자에게 속아넘어가면 국민이 인민이 되고 만다.

 

중국을 여행해보면 마치 인민이 왕인 것처럼 보인다.

인민위원회, 인민광장, 인민대로, 인민공원, 인민회관, 인민 어쩌고 저쩌고...

실상은 인민이 왕이 아니라 노예다.

대한민국 국민들도 그런 왕이 되어가는 것일까.

상하이인민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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