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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심 이야기

옛날 오스만 터키 제국에 카심이라는 여인이 살았는데, 그녀는 술탄의 하렘에 들어가는 것이 소원이었다. 그래서 그 목적으로 밸리댄스를 열심히 연습한 결과, 술탄 앞에서 공연할 기회를 잡아서, 황제의 마음을 얻고 하렘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거기서 또한 수많은 여인들 중에서도 갖은 수단을 ..

이야기 2009.04.18

시간에 대하여

현대인들은 시간에 얽메여 산다. 시간은 돈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돈에 얽메여 산다. 지금으로부터 약 30년 전에 '모모'라는 소설이 국내에서 선풍을 일으킨 적이 있었다. 그후 몇년 전에 다시 재발매되어지기도 했지만 그때의 선풍을 이어가지는 못한 것 같다. 그것은 독일인 미카엘 엔..

이야기 200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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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신, 파미르하이웨이, 침묵, 행복, 해운대, 쿰부히말 3패스, 사랑, 뉴질랜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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