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물에 대해서 - 그것이 재물든, 사람이든, 명예든, 상관없이,가지는 것에 집착하면서 버리는 것에는 소심한 사람,가지는 것에 관심이 없고 버리는 것에는 소심한 사람,가지는 것에 관심이 없고 버리는 것에 과감한 사람, 3 부류 중에서,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첫번째 사람이고,가장 현명한 사람은 3번째 사람이다.그는 텅빈 사람이어서 흰구름처럼 하늘에서 떠돌아다닌다. 가지는 것(To have)은 비존재(Not to be)이며,가지지 않는 것(Not to have)이 존재(To be)이다.소유는 소유당하는 것이며, 소유하지 않는것이 자유다.To be or Not to 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