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가 때가 되어서 올라갑니다. 예전에 며느리로 맞아들일 때처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어머니! 가시는 그곳이 아무리 괴롭다 할지라도 이 세상보다 더 괴롭겠습니까, 평안히 가십시오. 나의 방 2020.08.25
19년 12월 5일 부산역 광장 집회 전광훈 목사가 집회에 참석한다기에 부산역 광장이 인파로 넘처나리라고 예상했으나 참석자는 1천명도 되어 보이지 않는 썰렁한 모습이었다. 이 정부가 하는 짓이 나라를 망가지게 하고, 부정과 부패로 일관하면서 하나부터 열가지 거짓으로 점철되어 있어도 분노할 줄 모르는 이땽의 .. 나의 방 2019.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