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05월 31일 토마스와 함께 경주 불국사, 양산 통도사 Thomas Bergamin https://www.warmshowers.org/user/51170 나의 방 2015.06.02
나의 카페 오랜간만에 늦은 밤을 고요히 즐겨봅니다. 근래에는 미국서부여행 계획수립에 여념이 없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먼저 헤네시 꼬냑을 한 잔 맛보았습니다. 오래간만에 입에 대는 와인도 풍부한 맛과 향이 무척 좋군요. 고급 와인을 찾는 사람들의 취향도 알 것 같습니다. 조금 전에는 KBS FM.. 나의 방 201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