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chur-Murgab6 모바일폰 촬영 나보다 2~3세 연상인 셈이다. 오후 6시 쯤에는 충분히 도착하리라 여겼는데 역풍을 만나서 7시에 도착하였는데 체력이 완전히 소진되었다. 파미르 호텔에 싱글룸 $20에 투숙하였다. 7월 31일(월) 카메라 촬영 무르갑의 아침 여기서 하루 쉬기로 했다. 라면이 한국의 맛 그대로.. Pamir Highway 2017.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