梵我一如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세상속에서 살아간다고 여기지만, 사실은, 자기 스스로가 세상을 가슴에 품고 있다 사람들은 신이 이 세상을 창조했다고 여기지만, 사실은, 그 신이 바로 자기 자신이다 그대의 본래면목은 아프락사스 신이다. 아프락사스는 선악과를 따먹지 않는 신이다 침묵으로 가는 길 2019.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