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달스네스(Andalsnes) 트롤스티겐 - 온달스네스(Trollstigen to Andalsnes) 트롤스티겐의 흥분되는 풍광을 뒤로하고 온달스네스로. 온달스네스 캠핑장을 지나서 온달스네스 호스텔로 가는 길 호스텔이 시내에 더 가까이 있어서 찾아갔으나 텐트를 칠 수가 없었고 주인도 없어서 되돌아 왔다. 온달스네스 6월 21일(금) .. Northern Europe 2013.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