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턴 12월 27일 통가리로 국립공원의 와카파파 빌리지를 떠날 때는 몸도 마음도 가벼웠다. 내셔녈 파크(지명)에 도착하여 열차역으로 찾아갔으나 역사가 없고 매표소도 없어서 어떤 모텔에서 대행을 하고 있었다. 오클랜드에서 웰링턴 가는 노선은 승객이 없어서 폐쇄를 고려한다는 말을 들어서 예매를 하.. New Zealand 2010.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