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kul-Tajikistan Border1 파미르하이웨이에서 2번째 비박 8월 3일(목) 카라쿨 마을 여기에 스며있던 생명은 어디로 사라진 것인가? 진정으로 생명에는 자타의 경계가 있을 것인가? 폭풍 같았던 어제의 바람은 조용하다. 민박집 다라이 같은 곳에 데운 물을 주어서 겨우 몸을 씻었다. 숙박료는 100솜 투어객들이 많았.. Pamir Highway 2017.09.04
Murgab-Karakul6 모바일폰 촬영 의자를 펴고 환상적인 풍광을 즐기는 네델란드 부부 이 사진은 그 멋진 느낌을 전혀 전달하지 못한다. 로테르담 부부 이 팀도 두샨베에서 출발했다고 한다. 이름은 호텔이다. 카라쿨은 검은 호수라는 의미인데 오늘의 카라쿨은 옥빛이다. 뒤돌아본 모습 카라쿨은 운석이 .. Pamir Highway 2017.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