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레이셔 국립공원 가는 길
관광객이 무척 많은 공원이었다.
저 멀리 보이는 고개가 넘어야 할 로간 패스이다.
이 고갯길은 자전거 통행시간이 제한되어 있었다. 한국적 사고방식으로 무시하고 올라가다가 제차 제지당하고 말았다. 그래서 몇 시간 기다려야 했다.
기다리고 있는 나에게 맥주와 과자를 건네 주면서 관심을 보여 줬다.
장엄한 모습이 사람을 압도하는 풍광이었다.
저 멀리서부터 올라온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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