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Canada

미국/캐나다 여행13-글레이셔 국립공원 남측

박희욱 2009. 5. 9. 19:08

 






 글레이셔 국립공원 가는 길

 

 관광객이 무척 많은 공원이었다.

 

 

 

 

 

 

 

 

 

 

 

 

 

 

 

 

 

 

 저 멀리 보이는 고개가 넘어야 할 로간 패스이다.

 

 

 

 

 

 

 이 고갯길은 자전거 통행시간이 제한되어 있었다. 한국적 사고방식으로 무시하고 올라가다가 제차 제지당하고 말았다. 그래서 몇 시간 기다려야 했다.

 

 기다리고 있는 나에게 맥주와 과자를 건네 주면서 관심을 보여 줬다.

 

 

 

 

 

 장엄한 모습이 사람을 압도하는 풍광이었다.

 

 

 

 저 멀리서부터 올라온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