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건주 동부 펜들터에서 북상하여 워싱턴주 왈라왈라로 너머갔다.
엄청난 속도로 달리는 사람이었다. 1일 주행거리가 150km라 했던가. 취사와 캠핑을 하지 않고 단기일이라면 못할 바는 아니지만. 1일 평균속도 155km로써 1개월만에 아메리카 대륙을 횡당했다는 사람을 만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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