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가는 길

神과 삶

박희욱 2009. 10. 31. 19:46

신을 믿는다면, 삶을 신뢰하게 된다

신을 믿으면서 삶을 신뢰하지 못한다면

그때 그 신은 가짜이며

삶의 도피처일 뿐이다

 

삶을 진실로 신뢰하게 되면, 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때 그 신은 진정한 신이며

그대의 삶을 보호한다

신과  삶은 별개의 것이 아니라  하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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