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온 글

상카라

박희욱 2010. 8. 15. 15:19

인간이 무지에 의하여

아트만인 자신을  육체로 여기는 것은

밧줄 한 조각을 어둠속에서 뱀으로 보는 것과 같다

 

아트만을 브라만에 합일시켜 해탈됨으로서 삶은 완성되는 것이지

요가나 철학이나 봉사나 학습에의한 어떠한 수단에 의한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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