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가는 길

침묵

박희욱 2010. 8. 17. 08:44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만일 나로부터 들은 말이 남아있다면

 

나의 글들을 다시 읽으라

 

침묵만이 맴돌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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