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가는 길

박희욱 2010. 8. 26. 08:47

신을 보았다거나, 신을 만났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믿지 마라

 

그것은 상상 임신과 같은 그 사람의 환시일 뿐이다

 

이 순간 신을 본다거나 만난다고 말하는 사람은 믿어도 좋다

 

신은 오직 지금 여기에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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