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잠잘 때도 이쁘죠?
잠자는 공주가 따로 없죠?
나는 께어나서 울지 않아요.
께어나서는 내가 있다는 듯 울기 시작하는 친구들이 많죠?
호호홋!
할아버지는 절 너무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꼬모도 시집을 가야할 텐데...
꼬모가 시집을 안가서 저를 걱정시키는군요.
안가는게 아니라 못가는거야!
정말이셔요?
그러면 우리 꼬모가 못생겼다는거예요?
에이, 농담마셔요!
우리 꼬모가 얼마나 이쁜지 모르시군요!
우리 꼬모를 데려가는 왕자님은 대박을 맞는거예요!
제가 보증을 하죠!
꼬모야!
샤랑해!
오오오!
향이는 너무 착해!
'솔향이와 찬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년 04월 29일 솔향이는 예삐3 (0) | 2014.04.29 |
---|---|
14년 04월 29일 솔향이는 예삐2 (0) | 2014.04.29 |
14년 04월 27일 백설솔향 (0) | 2014.04.28 |
14년 04월 25일 오오오!3 (0) | 2014.04.25 |
14년 04월 25일 오오오!2 (0) | 2014.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