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벽 5시경에 일어나고, 6시 40분경에 캠핑장을 나서서 설악동행 버스정류소로 향하였다.
오전 11시 쯤에는 캠핑장으로 돌아오려니 했으나 1시간이나 지체하였다.
울산바위 쯤은 설악산의 곁반찬 정도이겠거니 여겼으나, 실제로는 설악산의 놓칠 수 없는 메인 메뉴의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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