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피삭 시내
강은 우루밤바강
유적지로 올라오는 꼬부랑길이 보인다.
입구쪽으로 되돌아가는 길
이것을 찍으려고 들어가려다가 위에서 지켜보던 감시인의 제지를 받았다.
아래 오른쪽 길이 진입로이다.
저 발의 뒤꿈치와 현대인들의 발 뒤꿈치 중에서 어느쪽 발뒤굼치가 더 갈라져 있는지 나는 모르겠다.
비록 바깥으로 보기에는 번드레한 것이 현대인들의 발뒤꿈치지만.
돌아온 피삭 시내
왼쪽의 여행사의 택시를 이용했는데 택시비 50솔은 조금 바가지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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