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온 글

...

박희욱 2015. 5. 24. 16:09

그대가 일단 진정한 자아를 잊어버리면, 그때 비로소 세계가 그대에게 실재하게 됩니다.

 

지옥은 두려움 속에 산다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두려움은 그대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아무것도 나를 건드릴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할 때, 그대는 깨달은 사람입니다.

 

 

-란지트 마하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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