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온 글

의타심

박희욱 2015. 7. 1. 12:00

그래서 그대는 누구를 위해서도 울지 않고 그대 자신을 위해서 웁니다.

 

그것이 주안점입니다.

 

세상이 그렇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삶 속에서 누군가가 자신을 지원해 주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모든 문제를 야기합니다.

 

그 지원을, 에고를 벗어버리십시오.

 

- 란지트 마하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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