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이와 찬이

16년 02월 21일 힐머니가 머리 잘라 주셨어요

박희욱 2016. 2. 20. 16:22


할머니는 반칙이예요.





화장하셨잖아요.





나도 화장하면 더욱 이뻐질 거예요.





할머니가 이발해 주신대요.





요렇게 잘라 주셨어요.

단정하고 더욱 귀여워졌죠?

할머니는 증조할아버지와 증조할머니 전속 이발사예요.

할머니,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