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이와 찬이

16년 11월 23일 성우가 우리집에 놀러 가고 싶대요.

박희욱 2016. 11. 23. 18:43


그럴줄 알았어!

뭘 알았다는 거니?






할아버지가 제가 보고 싶어서 오실 줄요.





철봉에 매달리게 해주세요.





집에 안가!

솔향이하고 더 놀거야!




거미 피가 났어요!





불쌍해요!





재원이가 오늘은 과자 안 가져왔어요.





재원아, 과자 왜 안 가져왔니?





과자 안 가져 온 재원이가 잘 한 거야!










솔향이집에 놀러 가고 싶어!





그래 좋아.










와, 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