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otland

Edinburgh 4

박희욱 2018. 10. 1. 15:51













관광객들에게 떠밀려 다니다니는 로열마일 거리










나는 귀여운 호랑이

박솔향, 놀러 와!

























전자바이올린 연주가 훌륭했다.










43파운드 짜리 탈리스커 위스키 1병을 사서 애지중지 하면서 마셨다.

다른 위스키처럼 수통에 담을 수가 없어서 무거워도 병채 가지고 다녔다.




















저곳에는 가볼 힘이 모자랐다.









스코틀랜드 국회의사당








멋진 건축이었다.





세상 모든 것이 다 그러하겠지만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재능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고 큰 그릇에 담력이 있어야 하는데

내가 건축가가 되었어도 그 부분은 부족했을 것이다.

쪼잔한 상업적 건축설계자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건축가가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부러웠다.















국회의사당 외관















사람들은 재미가 있는 곳에 쏠리지만

나는 그런데 시간을 뺏기는 것이 아깝다.














캠핑장의 카페







맥주도 마시고 와이파이도 하고.



7월 31일(화)





Edinburgh Waverley역에서 잉글랜드의 Workinton행 열차를 타기 전에 로열마일에서 기념촬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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