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and

London, The Courtauld Gallery 1

박희욱 2018. 10. 7. 05:56

9월 2일(일)  맑음     


먼저 로얄앨버트홀에 가서 입석대기표를 받아서 코톨드 갤러리고 갔다.


과학박물관

예전 같으면 놓지지 않았겠지만 이제는 과학에 대한 흥미도 떨어졌기도 하지만

TV에서 많이 볼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자연사박물관









St Clement Danes






















































The Caurtauld Gallery


걸작 중에서 걸작만 오롯이 수집해 놓은 듯한 미국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의 Norton Simon Museum을 연상시키는

작은 미술관으로서는 흔치 않는 매우 훌륭한 작품만 가득하 미술관이었다.


















































르느와르 최고의 걸작이지 않을까 한다.





















고갱이 이렇게 훌륭한 조각가일 줄은 몰랐다.















센잔느의 파이프를 문 남자

나는 아직도 이런 그림을 볼 때마다 내가 왜 이렇게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인지가 의아스럽다.

세잔느의 작품만큼 도판화를 보는 것과 실재로 작품을 대할 때만큼 대단한 차이가 나는 작품이 있는지 나는 모른다.


내가 알고 있는 최고가 미술품은 세잔느의 '카드놀이 하는 사람'이다.

정확한 가격은 알려저 있지 않지만 2억5천만 달러~3억 달러 사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리 오르세미술관에도 이 그림이 있다.













































센잔느의 그림에는 신비감이 감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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