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은 미래에 관심이 없다.
자신들의 사상과 능력으로써는 미래의 발전을 기약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항상 과거를 가지고 씹어댄다. 왜냐 하면
그들은 과거에는 아무 책임질 일이 없으므로 과거로부터는 자유롭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승만과 박정희와 전두환을 씹고, 일본과 미국의 과거를 씹는다.
대한민국의 좌파들은 언제부터인가 개인의 과거도 씹기 시작했다.
가장 비근한 예가 학폭문제를 들 수 있다.
운동선수의 철없던 중학생시절의 학교폭력을 문제삼아서 추락시키고 있다.
이것은 장래가 촉망되는 한 개인을 망치는 것으로서
학폭보더 더 큰 인권침해이고, 나아가서 더 큰 폭력이다.
나는 의심한다.
이것은 국민의 눈길을 과거에 얽매려는 좌파들의 모략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본다.
그들은 과거가 아니라면 설 자리가 없다. 그래서
항상, 그리고 끊임없이 과거를 가지고 물어뜯는 것이다.
친일파, 독재, 인권, 자본주의 등등. 그러나
전세계를 둘러보라, 자본주의만큼 인권이 보장되고, 평등한 사회가 있는가를.
내 소견으로는 좌파들의 이러한 일관된 전략에는 배후에 사령부가 있다.
그 사령부는 북쪽 공산당과 그 수하 주사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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