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거짓의 민족

박희욱 2023. 8. 17. 04:26

어느 유튜브에 올린 나의 댓글

 

한반도땅에서는 양치기소년은 늑대에 물려가지 않습니다.

오히려 양치기소년이 아니면 늑대에 물려갑니다.

민족의 DNA를 바꿀 수가 없습니다. 좌파가 득세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멜표류기부터 조선놈들은 거짓말을 예사로 한다고 되어 있고,

구한말 여러 외국인 기록에도 이러한 사실이 지적되고 있고,

한국인들은 사기쳐서 성공하면 자랑이라고 했습니다. 지금도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이를테면 위증죄가 일본의 250배, 자동차보험 사기가 미국의 400배입니다.

자동차보험 사기는, 사기치지 않으면 도리어 바보취급 받습니다.

 

한국의 역사는 왜 허위의 날조인가?

첫째 역사학자들이 연구능력이 없습니다.

제일 공부 못하는 학생들이 역사학과에 진학했으니까요.

역사를 연구하려면, 중국어, 일본어, 영어 정도는 기본으로 해야 합니다.

개중에 능력있는 역사학도 있겠지만 개밥에 도토리 신세였습니다.

무지한 역사학자들은 자신의 무지를 감추기 위해서 한국의 역사에 분칠을 해야 했습니다.

썩어 문드러진 역사를 들췄다가는 역겨운 냄새로 말미암아 자존심 상한 백성들로부터

그렇게 밝히는 무식한 역사학자 자신들도 함께 욕먹을 테니까요.

 

게다가 한국인들은 사실의 옳고 그름에는 둔감합니다. 거짓말에 관대하니까요.

그리고 듣기 좋은 말에는 어린아이처럼 좋아합니다.

그러다보니 스스로 반성을 할 줄 모릅니다. 반성은 언제나 이웃나라의 몫으로 돌리지요.

비근한 예가 동족상잔의 6.25전쟁도 미국과 소련의 대리전쟁이었다고 하면서 아는 체 합니다.

한민족은 5천년 오욕의 역사를 자랑할 줄은 알아도 반성해 본 적이 없습니다.

 

게다가 한민족은 얼마나 비굴한 민족인지 아십니까?

1천만 백성을 가진(5백만~1천4백만) 선조는 왜군이 상륙하자 달아나버렸습니다.

꼴랑 10망명의 왜군을 1천망명이 홈그라운드에서 싸우는데 모든 백성이 달아나서

서울까지 걸어서 올라가는데 20일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냥 행군하면서 올라간 셈이지요.

이 사실을 이해를 할 수 없었던 명나라는 조선과 왜군이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오해했습니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에 동원된 왜군은 20만명이었는데 그 중에서 5만명이 죽었습니다.

조선놈들 하고 싸우다가 죽은 왜군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거의 다가 굶어죽고, 병들어 죽고, 얼어죽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끼 싸울 때는 무척 용감합니다.

6.25 때 무려 350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도록 서로 맹열히 싸웠습니다.

작금의 분열된 대한민국의 정치와 사회를 보십시오.

그리고 남북한이 한치의 양보도 없이 대치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세계에서 유일하게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픈 민족입니다.

그래서 니가 싸우다가 죽으면 좋은데 내가 싸우다가 죽으면 누구 좋으라고입니다.

한국인은 남 잘되는거 두눈뜨고 보지 못합니다.

임진왜란 직전에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강요에 사실상 불려서 갔던 조선의 사신

황윤길이와 김성일이 전혀 반대의 보고를 하는 것도 이런 한민족의 분열하는 심성에서였습니다.

 

정의?

힘이 정의입니다. 또 당연히 그래야 합니다.

그러나 한국인들의 힘은 거짓에서 나오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주사파를 비롯한 문재인, 조국, 찢재명, 주사파, 전교조, 등 붉은 물이 든 놈들이 그 증거물입니다.

(그렇지 아니한 선량한 분들한테는 죄송!^^)

그리고 어버이 김일성 수령님이 건국해서 75년이나 건재한, 전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허위의 나라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 한국인의 민족성을 대변해 줍니다.

한민족의 더러운 거짓근성이 일소되지 않는한 또다른 망국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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