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가는 길

기쁜일

박희욱 2024. 6. 3. 06:03

기쁘고 싶은가?

그러면, 기쁜일을 하라.

기쁜일을 할 수 없다고?

그러면  신도 그대를 기쁘게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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